BMW 코리아 판매 차량에서만 화재가 발생한 이유?


BMW 코리아 판매 차량에서만 화재가 발생한 이유?


BMW의 화재 사고가 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차종은 BMW520d 디젤 터보 모델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최근 7시리즈는 물론 320d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BMW 차량 화재


궁금해서 확인해 보았지만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BMW 차량 화재 기사는 눈에 띄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BMW 화재 사고 발생 상황


BMW도 2015년에 화재가 20건 발생했지만, 결론은 "원인 불명"이라고 했다. 이 때 BMW가 보상을 실시한 것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점검을 받고있는 고객뿐이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2018년 발생한 BMW의 화재 건수를 당초 27건으로 발표하고 있었지만, 31일 26건으로 정정했다.


집단 소송과 화재 이유


사고가 집중한 520d는 유렵 생산 모델이지만, 타국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판국에서 판매 된 BMW의 EGR 쿨러가 주원인 결론이 내려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전소 한 소유자의 집단 소송으로 발전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현지 법인 BMW 코리아는 7월말 42종 10만 6천대 리콜(회수, 무상수리)을 신고했지만 화재는 멈추지 않고 소유자가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소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EGR 모듈은?


디젤 엔진은 오염 물질이 많이 포함 된 배기 가스를 배출하는 오염 물질을 줄이는 것이 바로 EGR이라는 장치이다.

bmw egr valve




bmw egr

가격은 약 30만원.
EGR은 Exhaust Gas Recirculation의 약자. 배기 가스 환류 시스템을 말합니다.
디젤 엔진의 배기 가스를 다시 흡기 측에 되돌려 다시 흡입하여 공기와 혼합하여 오염 물질을 감소시키는 시스템입니다.
배기 측에 흐른 배기 가스를 흡기를 연결 한 파이프 흡기 측으로 또는 환류시킨다.
파이프에 밸브가 붙어있어 밸브를 개폐 량을 조절하고 배기 가스를 흡기 취소 양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위의 처리에 의해, 디젤 엔진의 연소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결과는 초고온일때 발생하기 쉬운 광화학 스모그의 원인 인 질소산화물(NOx : 유해한 질소 산화물)의 생성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왜? 한국의 BMW 코리아 판매 차량만 화재 발생하고 있나?


한국에 판매 된 BMW의 EGR 모듈은 중국산으로 대체한다는 이야기입니다. BMW코리아가 가격이 싼 중국산 EGR 모듈을 장착 한 것이라면, 말 그대로 돈을 벌고 한국민을 타 국가랑 차별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저품질 중국산 부품을 사용했다면... 이 문제는 분명 인재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빠르겠네요.


본사 BMW 또는 BMW 코리아의 문제인가?


이 문제가 앞으로 쟁점이 될 것입니다.
우리와 가까운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 독일 본국으로 만들어진 520d, 320d가 수출되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화재 화염의 사례는 없고, 한국 고유의 사상과 같습니다.

열악한 중국산 EGR 부품을 독일 본국에서 장착하여 수출하고 있다고하면 전세계에서 리콜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러한 사태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한국형 디젤 차량에서, EGR의 내장 여부가 쟁점입니다.


혹시 한국에서 다시 조립 한 중국산 BMW?


열악한 중국산 EGR에 옮겨진 경위하지만 다음의 3 가지 패턴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재판의 판례가 나와 있지 않으므로 결론은 아직 미정입니다.

- BMW 본사는 BMW 코리아의 요청에 따라 EGR 미장착 수출. BMW 코리아는 한국 규제에 대응 시킨다는 명목으로 싼 중국산 EGR을 장착하고 차액 이익이 발생 된다.

- BMW 본사는 정품을 수출. BMW 코리아는 딜러 납품 전에 사적 이익을 위해 정규 부품을 제거 중국산으로 대체.

- BMW 본사는 정품을 수출. BMW 코리아의 딜러는 가져 오면서 납품 된 차량에 대해 사적 이익을 위해 정규 부품을 제거 중국산으로 대체.

이것은 인터넷의 추측 기사를 정리 한 것에 지나지 않으므로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다분히 있습니다.

공식 발표 대응으로 리콜 내용입니다.


유럽에서 32만 4000대 리콜


[프랑크푸르트 7일 로이터]
독일 고급차 대기업 BMW(BMWG.DE)은 한국으로 수출한 차량, 엔진에서 화재 사고가 잇 따랐다고함에 따라 유럽에서 약 32만 4000대의 디젤 차량의 리콜 (회수,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7일자 독일 신문 프랑크 푸르트가 보도했다

아직 한국을 제외한 이웃 나라 일본은 물론 중국까지 BMW 화재 발생은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다.

#bmw화재 #BMW코리아리콜대상차량




BMW 코리아 판매 차량에서만 화재가 발생한 이유? BMW 코리아 판매 차량에서만 화재가 발생한 이유? Reviewed by 푸하파 on 8월 12, 2018 Rat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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