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스포츠중에 컬링도 들어간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스포츠중에 컬링도 들어간다!?
한국 평창에서 개최됐던 동계 올림픽도 2018 년 2 월 25일에 전 경기가 무사히 종료했지만, 경기 중에는 아이스 하키 와 썰매 루지 등 보기에도 위험한 것 같은 스포츠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런 경기를 관전하고 있을 때, 선수가 큰 부상을 입지 않을지 조마 조마하면서 TV로 지켜 보는 것도 많은 일입니다. 그러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스포츠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과학 YouTube 채널의 AsapSCIENCE가 해답을 주었는데 풀어서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인류는 수천년 동안 스포츠를 즐기고 있지만 언제나 부상이나 죽음의 위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육체에 손상에 주목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스포츠라고 할 경기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우선 가장 부상을 당하는 비율이 높은 스포츠를 알아보겠습니다. 2016년에 미국의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CPSC)가 모은 데이터에 따르면 병원에 실려 온 환자 부상의 요인으로 가장 많았던 스포츠는 남녀 모두 농구이었습니다. 그 인원은 남자가 19만명, 여성이 약 3만 5천명.
미식 축구와 아이스 하키 등의 경기는 굉장한 속도로 서로 충돌하기 때문에 종종 위험한 스포츠로 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망 한 아메리칸 풋볼 선수를 부검한 결과 그 대부분이 만성 외상성 뇌증(CTE)을 발병하고 있었다고 판명되었습니다. 만성 외상성 뇌증은 뇌진탕을 겪는 타격이 뇌에 여러 번 주어지는 것이 원인으로 뇌 조직이 변성 위축되는 진행성 뇌 장애 질환입니다.
만성 외상성 뇌 질환은 타격을 받고 수년 수십년 후에 발병하는 것으로 기억 장애, 언어 장애 우울증 · 파킨슨 병 · 인지 장애 등을 일으키고 악화되면 사회 생활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을 보내는 것조차 매우 곤란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생명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스포츠에서 가장 사망 위험이 높은 부상이라고 주장되고 있습니다.
이상의 것을 고려하고 결국 가장 위험한 스포츠는 보호대도 거의 달지 않고 서로의 몸을 구타하는 듯 "격투기"라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그러면 종합 격투기(Mixed Martial Arts, MMA)과 복싱은 어느 쪽이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상처, 염좌 등의 가벼운 부상을 당하는 비율은 종합 격투기에서는 60%로 복싱의 50%를 웃돌아 종합 격투기가 더 위험하게 생각됩니다. 그러나 권투 선수의 7%는 경기 중에 의식을 잃거나 눈에 심각한 상처를 입거나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같은 경험이 있는 선수는 종합 격투기라고 4%정도에 그친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만성 외상성 뇌 질환은 일명 "펀치 드렁크"라고 불릴 정도로 권투 선수의 흔한 질병입니다. 종합 격투기나 미식 축구는 몸 전체에 타격이 분산하지만 복싱은 규정상 아무래도 머리에 타격이 집중하기 쉽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권투는 훅이나 스트레이트로 뇌는 다양한 방향으로 흔들려 버립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스포츠중에 컬링도 들어간다!?
Reviewed by 푸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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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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